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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회복기원 연세대 집회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9-05-16 14:05:46 조회 :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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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9일 이한열이 쓰러지자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매일 도서관 앞 민주광장에 모여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고

그가 쓰러진 교문 앞, 그가 누워있는 세브란스 병원으로 행진하고 민주광장으로 돌아와 해산하였다. 

그리고 다시 시내에 나가 "한열이를 살려내라"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외쳤다.

 

연세대 민주광장에서 미제국주의 등 허수아비 화형식

뒤로 학생회관에 걸린 '한열이를 살려내라' 걸개그림이 보인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며

연세대 민주광장에서 미제국주의 등 허수아비 화형식

뒤로 학생회관에 걸린 '한열이를 살려내라' 걸개그림이 보인다.
위 사진과 같은 날로 짐작된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교문을 향해 연세대 백양로에서 행진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 번째 머리띠를 한 우상호 당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앞줄 왼쪽 다섯 번째 머리띠와 마스크를 하지 않은 당시 전대협 의장인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이인영

앞줄 오른쪽 머리띠를 한 당시 연세대학교 철학과 3학년 이은희가 보인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에서

"아느냐 독재야 최루탄의 고통을" 가로막 든 여학생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교문 앞에서 사복 경찰과 대치한 학생들이 앉거나 누워있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전경과 대치하여 앉아있는 학생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전경과 대치하고 있다.

한 학생이 전경을 뚫고 나아가려 하고 있다. 위 사진과 같은 날로 짐작된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정문 앞 도로로 나와 앉아있는 학생들. 위 사진과 같은 날로 짐작된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정문 앞에서 세브란스 쪽으로 행진하고 있는 학생들.
학생과 사복 경찰 사이로 차들이 지나고 있다. 

사복경찰(백골단) 뒤로 최루탄 64연발탄을 쏠 수 있는 페퍼포그차(지랄차)가 보인다. 

연세대 정문 앞 철길 위에서 찍었다. 위 사진과 같은 날로 짐작된다.

 

1987년 6월 이한열의 회복을 기원하는 집회를 마치고 

연세대학교 교문 앞에서 대학원, 동문 대책위가 시위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정문 앞 철길 위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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